요즘 issues는 허리가 휘청?


1.

rules and norms에 맞춰하는 것을 정말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

학교마다 다른 application procedure에 맞추느라 정신이 쏙 빠진다...

게다가 각종 서류 떼고, 보내고, 등등 비용에 허리가 휘청~



2.

등 아픈거 때문에 어디 갈 때마다 택시타고 다녔더니...

주머니 사정 때문에 허리가 휘청~




올해 초 3월부터 앞으로 2월까지 모든 유학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해보았더니...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

너무해!!!




by Lain | 2009/11/29 14:41 | Slowalk | 트랙백 | 덧글(0)
난독증의 원인




가끔 살짝 난독증 있다.

원인은, 머리로 이해하는거보다 눈동자가 더 빨리 움직이는거다.




교감신경이 항진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by Lain | 2009/11/21 19:00 | Slowalk | 트랙백 | 덧글(1)
Don't think too much



사회심리학에서 implicit process를 연구하는 진영이 있다.

말콤글래드웰의 블링크에도 implicit process 연구 camp의 사회심리학 연구들이 많이 인용되어 있다.

그 중 한 학자인 티모시 윌슨의 think too much 라는 논문이 있다.

그의 발견은 간단하다. 사람들이 많이 생각할수록 오히려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는 것이다.

더 많이 오래 생각을 하면 더 정보를 떠올리게 되고 그에 따라 핵심적으로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을 오래 많이 할수록 생각은 생각하는 것과 연합된 개인의 동기와 정서에 영향을 받아 동기가 향하는 방향으로 점점 극단을 향해간다.




자기에 관한 결정과 판단도 마찬가지 이다.

사람들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막상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있을까?

티모시 윌슨의 다른 실험에 따르면 자기자신에 의한 판단보다 남에 의한 판단이 그 사람의 미래 행동을 더 잘 예측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학자들은 말한다.

그동안 사람들은 합리적인 결정을 하려면 되도록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숙고하여 판단한다고 가정해왔으나,

implicit process에 관한 연구들이 하나씩 나오면서 학자들은

좋은 판단을 위해서는 때로는 너무 지나치게 깊은 생각을 안하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몸이 가는데로 내버려둘 필요가 있다고 한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Don't think too much.




by Lain | 2009/11/20 15:07 | Slowal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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