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




그녀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을 때,
자유로움을 느꼈어.

누구도 내게 상관 안하고
내가 누굴 기다리지도 않고
가끔은 외로운 이 순간 난 지금 즐기고 있어
뭐든지 내가 하면 되고 어디든 갈 수 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살아가면, 기분 좋겠다.








Fly away
장윤주

기분 좋은 설레임 운동화 끈을 메고서
떠나는 내 뒷모습 초라해 보이지만
바람을 따라 내 맘도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나의 오후
 
향기로운 와인과 달콤한 케익 한 조각
지친 하루 외로운 내 맘을 위로하네
바람을 따라 내 맘도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나의 오후
 
누구도 내게 상관 안하고
내가 누굴 기다리지도 않고
가끔은 외로운 이 순간 난 지금 즐기고 있어
뭐든지 내가 하면 되고 어디든 갈 수 있잖아


flyaway.wma


by Lain | 2008/06/22 12:30 | Slowalk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lainamor.egloos.com/tb/19447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igression at 2008/06/23 15:04
노래 잘 들었어요. 좋네요. 그저껜가 잠깐 올리셨다 지운 정재형 듀엣곡도 이분 맞죠? 그것도 좋았는데.
Commented by scholly at 2008/06/23 19:48
노래 잘 들었어요. 저는 장윤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노래하는 목소리가 담백하네요. 들으면서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가 생각났어요. :-)
Commented by Lain at 2008/06/24 16:23
digression/ 네~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지붕위의 고양이도 정재형과 장윤주가 함께 부른 노래예요. 아직 어딘가에 포스트가 있을텐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른 누군가가 좋아해주면 기뻐요. ^^

scholly/ 지난번에 윤도현의 러브레터 갔다가 장윤주가 피아노 치며 이 노래 부를 때, 마음 속으로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토요일 오후 누군가와 같이 있든 나 혼자 있든 그냥 그대로 좋은 그런 느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